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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함평군,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
등록일 : 2026-06-0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함평군,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_2

전남 함평군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을 노지 과수 농가로 확대해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재배 환경을 조성한 결과,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지 작물의 생육 단계별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해 최적의 재배 조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농가에는 토양 수분과 기상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관수 시스템, 서리 피해를 방지하는 방상 팬, 원격 무인 방제 시스템 등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기상 이변에 따른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시기에만 물을 공급해 수자원 절약과 생육 관리를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수작업에 의존하던 방제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정밀 농업기술을 지속해서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로봇 스마트팜 기술 시범 사업과 시설 원예작물 스마트팜 컨설팅 등 미래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범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기자 : 나성주 기자

출처 : 데일리한국 바로가기(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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