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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광양시, 근로자 안심패키지 50만원 지원
등록일 : 2026-05-29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광양시, 근로자 안심패키지 50만원 지원_2

광양시청


일용직 근로자·화물운수종사자 대상


건강검진·유류비 등 안심패키지 추진


전라남도 광양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나선다.


28일 광양시는 고용노동부, 전라남도와 협력해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관련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와 건강검진비, 의료비, 출퇴근 유류비, 숙박비 등으로 구성되며 1인당 최대 50만원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20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내 철강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로 이력이나 거래 관계가 있는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다.


모집 규모는 일용직 근로자 5850명, 화물운수종사자 900명 등 총 6750명이다.



온라인·현장 접수 병행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6월4일부터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현장 접수 첫 주인 6월4일부터 10일까지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철강 침체 대응 지원 확대


광양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훈련촉진장려금과 신규 취업자 대상 취업성공수당, 신규 취업·채용 장려금, 기업 고정노동비용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근로자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고용 기반 유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 안영준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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