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곡성군이 청년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한 신규 교육 과정을 6월 중 진행한다.
27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 있는 만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5회에 걸쳐 비빌언덕25 세미나실과 레저문화센터 정보화실에서 실시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12일까지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민활력과,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 곡성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철학, 공동체 사업과 지역 의제 연계 기획, 사업 기획 실습, 디지털·AI 도구 활용, 사업 운영 흐름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공동체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 기본소득, 통합돌봄,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의제와 공동체 사업을 연계하는 특강도 마련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년 마을활동가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 : 김대명 기자
출처 : 진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