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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전남종자관리소, 나주서 첫 모내기…풍년 농사 기원
등록일 : 2026-05-2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전남종자관리소, 나주서 첫 모내기…풍년 농사 기원_2

종자관리소 풍년기원제. 전남도 제공



벼·콩·보리·밀 우량종자 생산 본격화


전라남도종자관리소가 나주 들녘에서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풍년 농사와 안전 영농을 기원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종자관리소는 전날 나주시 반남면 들녘에서 ‘풍년농사 기원제 및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관리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방식의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첫 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 농업의 풍년과 우량종자 안정 생산을 기원했다.


종자관리소는 한 달여간 육묘한 ‘새청무’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실어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


올해 종자관리소는 30만평 규모 농지에서 벼와 콩, 보리, 밀 등 우량종자 생산에 나선다.


생산 품목은 벼 5품종(새청무·백옥찰·조명1호·영호진미·바로미4), 콩 2품종(선풍·풍산나물), 보리 4품종(새쌀·흰찰쌀·누리찰·호품), 밀 2품종(새금강·백강)이다. 생산 물량은 총 20만톤 규모다.


생산된 종자는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남 지역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재천 전남도종자관리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집중호우 등 어려운 재배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가위임 사무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포장 관리와 품질 검사를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정성현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931&page=2&total=3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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