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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전남농기원-도로공사,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등록일 : 2026-05-2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전남농기원-도로공사,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_2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전남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 제공




휴게소서 해남 고구마빵·곡성 토란 떡볶이 판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전남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남농업기술원은 27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남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을 추진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대표 메뉴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판매 대상에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공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이 포함된다. 


해남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 곡성 토란을 활용한 토란 떡볶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도시락 등이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지역 먹거리와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식품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경쟁력 있는 먹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 : 정성현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932&page=2&total=3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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