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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화순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등록일 : 2026-05-22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화순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_2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관내 한 벼 농가를 찾아 현장 기술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3400ha 규모… 병해충 초기 방제


전라남도 화순군은 벼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벼 재배면적 약 3400ha를 대상으로 100㎡당 1000원 지원 금액이 명시된 약제 교환권을 농업인들에게 발행했다.


농가는 오는 6월12일까지 관내 지정업체에서 교환권을 사용해 약제를 받을 수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직전이나 당일 모판에 처리해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는 약제다. 군은 약제별 사용 기준을 준수해 적기와 적량을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


특히 벼 잎에 이슬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약제를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슬을 충분히 털어낸 뒤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는 7월부터 9월까지를 대비한 방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일반재배 방제 약제 지원에는 5억5700만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친환경 벼 공동방제 사업에는 9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선종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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