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필리핀 근로자 33명 추가 배치
누적 58명… 농가에 배치 완료
캄보디아 118명도 곧 입국 계획
전라남도 영암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필리핀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시 출신 계절근로자 33명이 추가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비대면 화상면접(ZOOM)을 통해 선발됐으며, 고구마와 알타리무, 과수 재배 농가 등에서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입국자를 포함해 영암군은 지난 7일 입국한 25명을 더해 현재까지 총 58명의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했다.
군은 21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18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한교진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