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 상담 도입, 6월부터 정식 운영
청년·귀촌 정보 통합 빈집·농지 정보도
고흥군이 일자리와 청년, 귀농어귀촌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 고흥군은 인구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6월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은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을 위한 온라인 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일자리와 청년, 귀농어귀촌 관련 정보를 하나의 창구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사용자 중심 메뉴 구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 또 인공지능(AI) 챗봇 기반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구인·구직 정보 제공과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추천, 기업 인재 추천 기능을 비롯해 귀농어귀촌 지원정책 안내, 귀농어귀촌사업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서비스 등이다.
이와 함께 읍면별 빈집과 공공임대주택, 농지 정보 제공 서비스와 청년정책 검색 기능도 운영된다.
플랫폼은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누리집과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초기 화면 내 ‘인구정책’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인 오는 31일까지는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누구나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지속 반영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 심정우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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