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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고흥 ‘반전여행’ 또 조기마감…관광객 몰렸다
등록일 : 2026-05-20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1
고흥 ‘반전여행’ 또 조기마감…관광객 몰렸다_2

고흥군 쑥섬 전경. 고흥군 제공




2차 신청 5000명 몰려


6월 3차 신청 추진 예정


전라남도 고흥군이 추진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전(錢)여행' 2차 사전신청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마감됐다.


20일 고흥군 등에  따르면 '고흥 반전여행'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사전신청 후 고흥에서 여행을 마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인센티브 사업이다.


1차 신청에 300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2차 신청도 5000여 명이 몰리며 빠르게 마감됐다.


군은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혜택과 더불어 우주, 해양, 자연, 먹을거리 등 고흥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들의 소비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군은 여행 완료자를 대상으로 정산 신청과 지급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향후 사업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추이를 고려해 6월 중 3차 사전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 일정과 세부 운영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차와 2차 사전신청 모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심정우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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