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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스마트 농기계 보급 확대
등록일 : 2026-05-19
작성자 : 서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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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확대에 나섰다.
해남군은 올해 스마트 농기계 활용 노동력 절감 사업에 총 10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GPS 기반 직진 자율주행장치 보급, 밭농업 기계화 확대, 청년농업인 노지 스마트영농 기반 구축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재배를 약 20ha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직파 방식은 육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 이앙 재배 대비 노동력은 최대 85%, 경영비는 최대 83%까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기존 직파 재배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불완전한 균평 문제는 자율주행 균평 기술을 적용해 정밀도를 높였다.
기자 : 김옥현 기자
출처 : 아주경제 바로가기(https://www.ajunews.com/view/2026051816084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