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진 대상자는 1946년 1월1일~1975년 12년31일 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 기능 △골절 손상위험도와 농약중독 등 5영역, 10항목에 대해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기관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이며 검진대상자인 여성농업인은 농업e지 모바일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병원에 직접 찾아가 신청하고 검진받을 수 있다.
군은 376명을 대상으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특수건강검진 지원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농작업 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영농생활과 건강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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