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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해남군,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등록일 : 2026-05-15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해남군,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_2

해남군 신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청




자립준비·청소년쉼터·북한이탈 청년 등 50명 대상


심리상담·진로탐색·수당 지원


해남군이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1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총 50명이다. 단기 과정 20명, 중기 과정 30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이상)와 중기(15주 이상)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심리상담과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 수당도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20만 원의 이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중기 과정을 마친 뒤 취업 후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추가 50만 원이 지급돼 1인당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구직단념 청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회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세부 운영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기자 : 최영남 기자

출처 : 시사포커스 바로가기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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