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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암군, '모내기 전초전' 벼 육묘 점검
등록일 : 2026-05-15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영암군, '모내기 전초전' 벼 육묘 점검_2

관내 농협 공동육묘장 9개소의 벼 육묘 상태 현장 점검



지난 9~10일 저온 영향, 현장서 직접 확인

출아율·생육 균일성·온습도 관리 집중 점검

개별 농가까지 예찰 확대... 이앙기 대응 강화


전남 영암군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관내 농협 공동육묘장 9개소의 벼 육묘 상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10일 나타난 저온 현상이 육묘 생육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고, 이앙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 살피기 위한 조치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공동육묘장의 출아 상태와 생육 균일성, 온·습도 관리 상황 등 육묘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모내기 시기를 앞두고 현장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결과 일부 육묘에서는 저온의 영향이 일부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발아와 생육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큰 이상 징후 없이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영암군은 앞으로 공동육묘장뿐 아니라 개별 농가의 육묘 상황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 변화에 따른 돌발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본격적인 이앙기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육묘 현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한 결과 큰 이상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상 변화에 따른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동육묘장은 물론 개별 농가 육묘에 대해서도 예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홍재 기자

출처 : 뉴스워커 바로가기(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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