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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전남 신안군에 국내 김 산업 거점 조성
등록일 : 2026-05-1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
전남 신안군에 국내 김 산업 거점 조성_2

전남 신안군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80억원 규모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에 이어 150억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사업까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230억원 규모의 대형 김 산업 기반시설 구축 환경을 조성했다.


FPC는 압해읍 일원에 들어서며 마른김 가공공장과 냉동 보관시설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된다.


보조사업자로 참여하는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최근 2년간 매출 409억원을 올렸으며 미국 등 해외 수출액만 401억원에 달하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물김의 안정적 공급과 가공·저장·유통·수출을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물김 가격 하락과 산지 폐기 문제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기반을 마련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안군 관계자는 "FPC 사업과 마른김 가공공장 사업이 연속 선정돼 신안 김 산업의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산지 중심의 가공·유통 체계를 확대해 어업인과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김 산업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임동률 기자

출처 : 한국경제 바로가기(https://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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