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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광군, 영농철 맞아 일손… 블루베리 농가 지원
등록일 : 2026-05-0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1
영광군, 영농철 맞아 일손… 블루베리 농가 지원_2

영광군 관내 한 블루베리 농가에서 군 인구교육정책실 직원들이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고령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5일 영광군은 인구교육정책실 직원들이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령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블루베리 생육 관리에 필요한 대목순 제거 작업과 농장 주변 정비 등을 도우며 현장 작업에 힘을 보탰다. 수확기를 앞두고 관리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공직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이전에도 해야 할 작업이 많지만 고령으로 인해 어려움이 컸다”며 “직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영농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도윤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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