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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진도군, '스마트경영 대상' 받았다... 애플망고 농가 혁신 주목
등록일 : 2026-04-30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
진도군, '스마트경영 대상' 받았다... 애플망고 농가 혁신 주목_2

진도군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는 신혜민 농업인이 ‘2026년 전라남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대상을 받았다



애플망고 재배 농가의 데이터 경영 성과 주목

전남 대표로 6월 전국 혁신대회 출전 예정

95억 원 투입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도 추진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 시군을 대표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신 농업인이 대상을 받았다.


신혜민 농업인은 ‘아망뜨 농장’ 대표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비용을 줄이며 소득 증대 성과를 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 농업인은 오는 6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현장 성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진도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 원을 투입, 7개 읍면 500ha 규모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대상은 지역 농업인의 꾸준한 노력과 스마트농업 도입 성과가 맞물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농업이 더 넓게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정희 기자

출처 : 뉴스워커 바로가기(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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