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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장흥군, 재가의료급여 ‘기준 맞춤 지원’ 확대…주거환경 개선 체감
등록일 : 2026-04-30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장흥군, 재가의료급여 ‘기준 맞춤 지원’ 확대…주거환경 개선 체감_2

장흥군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하며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가전·가구 지원 강화…퇴원 환자 지역 정착 지원
사례관리 기반 맞춤 서비스…“내 집에서 치료·회복”


전남 장흥군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하며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흥군은 밑반찬 지원과 함께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가전과 침대, 장롱, 서랍장 등 기본 가구를 지원해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사전 가정방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분석하고,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은 지난 23일 수급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도 병행했다. 대상 가구에서는 생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추가 보완 사항은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형 복지 서비스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가정방문 상담, 사례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금옥 기자

출처 : 매일일보 바로가기(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6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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