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곡성군, ‘귀농닥터’ 시행···선도농업인과 맞춤형 멘토링
등록일 : 2026-04-09
작성자 : 서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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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일 ‘2026 귀농닥터 참여자 협약식’을 개최하고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귀농닥터는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 단위로 연계해 영농 기술, 품질관리, 마케팅, 창업 등 전반에 걸친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영농 경력 5년 이상의 선도농업인과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100만원의 사업비와 17일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는 8개 팀 16명이 신청해 4개팀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서연남 곡성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초기에는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이강산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바로가기(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