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귀농산어촌 뉴스

서브비주얼
귀농 전남농기원, 기후변화 대응 ‘첨단 수직농업 연구센터’ 개소
등록일 : 2026-04-0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4
전남농기원, 기후변화 대응 ‘첨단 수직농업 연구센터’ 개소_2

▲ 수평 다단 베드형 수경재배 시스템을 통해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발판으로 최근 첨단 수직농장 실증시설을 갖춘 ‘수직농업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하고 농업 인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직농업이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에서도 수직농장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일 면적 대비 뛰어난 생산성과 공간 활용성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연구센터에는 ▲수평 다단 베드형 ▲측면 이동식 광원 시스템 ▲모듈형 아쿠아포닉스 ▲회전 원통형 ▲컨베이어형 수직재배 시스템 등 총 5가지 유형의 첨단 재배시스템이 도입됐다.

 

연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후변화나 기상재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연중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작물별 생육 환경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나아가 이렇게 개발된 기술들을 도내 농업인들에게 보급해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수직농업은 토지와 기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미래 농업의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윤미선


출처 : 팜앤마켓 원문 클릭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