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귀농산어촌 뉴스

서브비주얼
귀농 전남농기원,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본격 가동
등록일 : 2026-04-01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
전남농기원,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본격 가동_2

도서·오지 7개 시군 21개 마을 순회
영농철 앞두고 사전 점검·정비 지원


전남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서 지역과 오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4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전남농업기술원 농기계 교관과 품목별 전문 지도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시·군 합동수리반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 낙월면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시·군 21개 마을에 이르는 도서 및 산간 오지 지역이다.

수리반은 현장에서 고장 난 농기계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들이 스스로 기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정비 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 여성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전남농업기술원은 순천시 등 7개 시·군 21개 마을에서 순회수리를 실시했다. 당시 385농가에서 접수된 586건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상권 전남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 "도서와 오지 지역을 위주로 내실 있는 순회수리 봉사를 추진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내기 철이 시작되기 전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 :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원문 클릭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