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리하며,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등 마을 발전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마을로, 단순 시설 설치나 용역 추진, 영리 목적 활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을당 최대 오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과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순천시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과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주도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기자 : 정원 기자
출처 : 브릿지경제 바로가기(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317500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