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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강진군, 외국인 근로자제도 활용 농촌일손 부족 해소
등록일 : 2025-04-0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강진군, 외국인 근로자제도 활용 농촌일손 부족 해소_2

전남 강진군이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152명과 고용 허가 외국인 309명 등 총 461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농·어가 및 제조업체, 건설업체 등의 인력 난을 해소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E-8)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 132명과 강진군과 베트남 하우장성 MOU 체결 방식 20명이다. 비 전문취업(E-9) 비자 외국인 근로자는 12개국 309명(농업 151명, 어업 79명, 제조업 58명, 건설업 21명)으로 관 내 68개 업체에서 고용돼 근로하고 있다.


강진군은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도암농협을 수행기관으로 계절근로자에 대한 공동숙소 제공 및 농작업 현장 이동, 농작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지휘·감독 등을 통해 이탈 률 0%로 농업 현장에서 큰 만족도를 보였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강진군에 공공형 계절근로자 20명이 배정돼 오는 28일 입국 예정으로 마약 검사 후 즉시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올해 강진군과 도암농협은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5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근로자 입국 전 새로이 공동 숙소를 마련, 외국인 근로자에게 쾌적한 숙식 편의를 제공하고, 통역 및 입·출국 등을 지원한다.


강진군은 농번기 시작 전 근로기준법, 인권문제, 산재보험 처리등에 대한 고용주가 실질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및 보험, 근로장소·내용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농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제도 이외에도 강진농협이 시행중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도 작년 기준 2,000여 농가에 연인원 1만5,898명을 중개하는 등 농업 인력 부족 해결에 일조하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에는 시기적절한 인력을 공급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외국인 근로자와 중개센터 사업 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 비전문 취업비자, 인력중개센터 사업 등 농촌사회 인력 공급사업을 지속 확대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용·농업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정찬남 기자

출처 : 시민일보 바로가기(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58856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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