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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나주 동강면 귀농 몽송뜨락농장 "감귤마이스터, 마흔엔 이장 맡아볼 것"
등록일 : 2021-07-21 작성자 : 나주시 조회수 : 467
사례 및 상세 나주 동강면 귀농 몽송뜨락농장

“대학을 졸업하고 변리사 자격증을 도전했지만, 부족했던지 매번 탈락하는 쓴잔을 마셨습니다. 일반 기업의 입사에서도 최종 면접 문턱을 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취미로 하던 요리에 흥미가 있어 호텔에 들어가 일했는데, 건강 문제로 2년 만에 퇴사해야 했습니다.”

마땅한 진로를 찾지 못하며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귀농을 권유받았다. 청년농부사관학교도 알려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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