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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성공 사례 게시판의 "퇴직 후 귀농귀촌 생활" 게시물의 내용입니다.
제목 [순천시] 퇴직 후 귀농귀촌 생활
작성 2017년 09월 28일, 순천시 조회 126회

일반현황 - 귀농년도 : 2008년도

사례 및 상세

 
순천시 상사면 초곡기동길 170번지에 귀농ㆍ귀촌한 박인호입니다.
저는 2007년 6월30일부로 30여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이곳에 775번지 답외7필지 3,752㎡(1,135평)과 730번지 전569㎡(172평)에 백일홍 8년생 1,700주, 소나무 8년생 800주, 청가시 7년생 2,000주, 금목서 8년생 200주, 동백나무 5년생 300주등 조경수를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퇴직 후 아무런 경험도 없이 고향인 이곳에 귀농ㆍ귀촌한 것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소박한 농촌의 인심에 이끌려 아내를 설득하여 텃밭을 가꾸고 친환경 채소로 고추ㆍ가지ㆍ호박ㆍ들깨 등을 키우는 재미로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곳 기동마을은 조선시대에 100여호에 달하는 규모 있는 마을로 물레방앗간도 10여개가 있었고 크고 작은 사찰이 있었으며, 큰 돌다리가 있어 당시 사또가 시찰 왔을 때 말에서 내려 돌다리를 걸어 들어 왔다고 하며, 해발 283m 높이로 상사면 끝에 있는 산골마을입니다.
이곳 기동마을은 옛날 거지가 동냥하러 동네 들어올 때 모퉁이가 12개가 있어서 들어오다 11번째 모퉁이 까지는 걸어오다 더 이상 가도 마을이 없는가 보다 생각하고 돌아갔다는 전설도 있는 아주 먼 산골마을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순천시의 도움으로 폭 6m에 5m로 포장도 되고 2013년 4월18일부로 시내버스가 개통 되는 등 순천 시내에서 30분 이내의 생활권으로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습니다.
저는 순천시 귀농ㆍ귀촌협의회도 가입하고 순천시의 각종 교육에도 참석하여 지식을 넓히고 있으며 귀농ㆍ귀촌한 회원들의 삶의 생활 현장에도 체험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령자만 남아 농촌을 지키고 있는 안타까운 농촌 실정이었으나 정부의 귀농ㆍ귀촌의 정책으로 젊은 사람들이 농촌으로 들어와 잘살게 되는 것을 볼 때에 자부심마저 들어 귀농ㆍ귀촌 한 것이 참 잘했구나 생각합니다.
순천시의 귀농ㆍ귀촌의 조경분과 홍보용으로 2013년 9월 10일 자이브로 한국농어촌방송에서 저의 농장 조경수 촬영과 인터뷰하여 홍보를 하게 되어 나무가 잘 판매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귀농ㆍ귀촌하실 분은 아내와 잘 타협하여 지역과 적성에 맞는 것을 잘 선택하여 단기간 내에 경제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60대 중반의 나이로 중장비 학원을 다녀 40여 명의 젊은 학원생들 사이에서 최고령자로 굴삭기ㆍ지게차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에 합격하였으며, 2013년 3월 14일부로 면허를 취득하여 굴삭기를 구입하고 농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경험 없이 장기수ㆍ조경수를 심다보니 계속 투자만하는 실정으로 아내와 다툴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안내심과 긍지를 가지고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며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어 좋으며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인생은 60부터 라고 하였으니 건강한 노후를 잘 설계하여 즐거운 삶의 인생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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